[풍경여지도] 전통과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경남 산청 2부
한방 약초의 고장인 경남 산청으로 떠나는 여행, 두 번째 시간. 한방 테마파크인 '동의보감촌'에 이어 눈길을 사로잡는 풍경을 선사할 곳은 어디일까.
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가는 사람들을 만나고, 지리산이 품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. 전통과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경남 산청의 명소를 소개한다.
-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' 1호 선정, 남사예담촌
- 자연과 정성이 빚은 보물, 대원사 송차(松茶)
- 지리산의 선물, 대원사 계곡길
- 명품으로 손꼽히는 겨울 별미, 산청 곶감
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
(끝)